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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 직장인 밴드 합주


오늘은 촬영을 해봤습니다.

가을방학의 "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질때가 있어"

촬영의 목적은 본인의 연주가 어떠했는지 모니터(평가) 해보려는데 있습니다.

또한 나중에 추억이 되긴하겠지요^^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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