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7월 1일 직장인 밴드 합주
오늘은 촬영을 해봤습니다. 가을방학의 "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질때가 있어" 촬영의 목적은 본인의 연주가 어떠했는지 모니터(평가) 해보려는데 있습니다. 또한 나중에 추억이 되긴하겠지요^^.


4월 9일 직장인 밴드 합주
오늘은 벚꽃엔딩을 합주했습니다. 늦게 합류하신 베이스 박모씨 덕에 사운드가 두터워 졌고 밴드다워 졌습니다. 합주가 끝난 후 다 같이 여의도로 벚꽃구경 가려합니다.^^


3월19일 직장인 밴드
첫 직장인 밴드 합주를 했습니다. 영화 'Begin again' O.S.T - Lost Stars를 합주했는데요~ 너무 잘합니다. 학원에서 얼굴만 뵙던 분들과 첫 합주를 하고 고기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어색함이 금방 사라지네요.^^ 다음...